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.
내일(2/13, 화) 새벽만나예배는 겨울폭풍과 함께 폭설이 예보되어 있기에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됨을 알려드립니다. 각 가정에서 매일성경 큐티와 기도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.
사순절을 앞둔 이 시간, 더욱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며 나아가는 참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.